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아이템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주문도둑의 검, 시작2=여신의 눈물, 시작3=, 추천1=헬리아의 메아리, 추천2=월석 재생기, 추천3=영겁의 지팡이, 추천4=불타는 향로, 추천5=흐르는 물의 지팡이, 추천6=대천사의 포옹, 추천7=구원, 추천8=얼음 정수의 파편, 추천9=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상황1=미카엘의 축복, 상황2=화학공학 부패기, 상황3=경계의 와드석)] ----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골드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견제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모든 스킬이 주문력 계수를 받는 소나에게 잘 어울린다. 마나 부족에 시달리는 소나에게 마나 재생을 제공한다는 것도 좋다. ---- '''신화급 아이템''' * '''헬리아의 메아리''' 13.10 패치로 추가된 신규 아이템. 과거에 삭제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계승하는 아이템으로 적 챔피언을 공격해 최대 2스택까지 쌓은 뒤[* 용맹의 찬가(Q)로 2명의 챔피언을 공격해도 스킬 1회 판정으로 간주되어 1스택만 쌓인다. 다만 스택을 쌓는데 평타, 스킬 무관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이 아닌 이상 평타 or 파워코드까지 섞어 견제하는게 보통이라 스킬 시전 한번만으로도 2스택을 쉽게 쌓을 수 있다.] 이후 아군에게 회복이나 보호막을 씌워주면 아군에겐 추가 회복을, 근처의 가까운 적 1명에게 피해를 입히는 아이템이다. 소나는 단발 회복 성능은 애매하지만 쿨타임이 짧은 타게팅 공격 스킬인 용맹의 찬가 덕분에 스택을 쌓기가 용이하고 패시브 스택이 쌓일수록 스킬 순환이 빨라지는 소나 특성상 이 아이템의 효과를 매우 간단하게 최대치로 누릴 수 있다.[* 소나에 비견되는 수준으로 헬리아 효과를 누리기 쉬운 서포터는 아군의 공격을 자기 공격으로 취급해서 헬리아 스택을 쌓는 나미나 공격 스킬 사거리가 매우 긴 유미, 잔나 정도이다. 물론 싸움이 조금만 길어져도 이론상 헬리아 스택을 3~4번씩 터트릴 수 있는 소나에 비하면 저들의 아이템 효율은 떨어진다. 대신 소나는 저들보다 헬리아 스택 수급 안정성은 부족하므로 조심스럽게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 '''슈렐리아의 군가''' 아군을 강화 혹은 치유 시 1.5초간 이속 '''20%'''를 부여하는 지속 효과가 추가되고, 신화급 지속 효과가 스킬 가속인 아이템. 소나가 있는 팀은 5:5 전투에 강점이 있고 스플릿에는 좋지 않아 팀적으로 움직임이 둔해질 수가 있는데, 지속 효과와 사용 효과로 팀 단위 기동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통계상으로도 헬리아 다음가는 선택률을 갖고 있고 승률은 가장 높다. * '''월석 재생기''' 지속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소나는 월석 재생기의 연쇄 반응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서포터다. 13.10 패치로 효과가 변경된 직후에는 헬리아의 메아리에 밸류가 크게 밀려서 외면받았지만 월석의 거듭된 버프와 헬리아의 너프로 충분히 경쟁력이 생겼다. 회복 효과와 보호막을 지속적으로 연쇄하며 광역 유지력을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마나와 스킬 가속이 갖춰진 중후반부터는 걸어다니는 우물 수준으로 매우 높은 유지력을 갖추게 된다. 헬리아의 메아리는 적이 소나의 공격을 맞아줄 때만 효과 발동이 가능한 반면, 월석 재생기를 올리면 별 다른 조건없이 지속적인 유지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공격적인 측면이 없는 수비적인 아이템으로 회복 및 보호막 효과를 최대치로 누리고자 할 때 기용된다. * '''영겁의 지팡이''' 2023 프리시즌에서 복각되고, 직후의 핫픽스 패치로 가격이 3200원에서 2800원으로 내려오면서 생긴 새로운 선택지. 고유 효과를 활용하기에도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치가 증가하며 튼튼해져서 소나 혼자서 딜탱힐을 다해먹는 세미 딜탱힐러가 된다. 대천사의 포옹과의 궁합도 발군이다. 다만 효과가 깡스탯에 치중되어있고 제 성능이 나오기까지 필요한 시간도 길어 완성하자마자 확실하게 효과를 보는 다른 아이템에 비하면 폭발력이 적어 왕귀 타이밍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 부서진 여왕의 왕관 근본적으로 마법사용 신화템이라 팀파이트 관련 옵션은 없고 주문력 수치도 60(신화급 지속 효과로 전설템 하나당 +8)으로 서포터 신화템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이 아이템의 핵심은 피격 시 1.5초 동안 들어오는 피해를 '''75%'''나 경감시킨다는 것. 쿨타임이 40초나 되고 지속 시간은 짧지만 1.5초 정도면 파워 코드-디미누엔도로 소나를 물러 들어온 브루저나 암살자를 무력화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물몸 뚜벅이인데 유틸폿 특성상 어그로는 잘 끌리고 방호 수단은 부실한 소나는 상대 팀에 물몸 척살 능력이 강한 브루저나 암살자가 득실거린다면 서포터용 신화템의 팀파이트 옵션을 포기하는 대신 본인의 생존성을 끌어올리는 부서진 여왕의 왕관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사실 소나는 본인의 생존만으로도 지속적인 광역 보호막, 회복, 이속을 아군에게 제공하는 스킬셋을 가져서 서폿템의 유틸을 주문력을 올려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어 의외로 이런 이기적인 아이템을 사도 팀파이트가 충분히 좋다. 9시즌에 유행한 원딜 소나 조합(소나타릭, 소나켄치 등)은 성배조차 안 가고 대천사, 리치베인, 라바돈 같은 딜템만 가고도 팀 기여도가 충분히 높았다.] 하위템인 사라진 양피지의 레벨업 시 마나 회복 및 최대 마나 증가 옵션 덕분에 마나 여유가 생기는 것 또한 장점. 마법사용 신화템 중에선 싼 편이라고는 해도 서포터용 신화템에 비하면 500골드나 비싸다는 게 흠. ---- '''핵심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항상 마나 부족에 시달리는 소나에게 풍족한 마나를 보급하는 여신의 눈물은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 아이템이다. 여눈으로 템창을 하나 채워두면 마나통이 불어나기 때문에 스킬 사용에 부담이 적어지며, 스킬을 난사하는 소나 특성상 스택도 금방 모인다. 보통 라인전 단계에서 여눈을 구매해두고 신화템을 먼저 마련한 뒤, 여눈 스택을 다 쌓아둔 상태에서 2~3코어로 대천사를 구매해 바로 포옹을 완성하는게 일반적이다. 대천사를 올리면 마나에 비례하는 추가 주문력을 얻을 수 있고, 생명선 효과[* 체력이 일정치 이하로 떨어지면 현재 마나에 비례하는 보호막 제공.]가 추가되어 소나의 생존력을 크게 올려준다. * '''흐르는 물의 지팡이''' 회복 및 보호막을 걸어 준 대상에게 발동되는 스킬 가속 및 주문력 버프는 5명 모두에게 보호막을 돌릴 수 있는 소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효과다. 주문력이 곧 힐량의 증가로 이어지는 소나에게 주문력 증가는 유용한 효과이고, 스킬 가속은 소나의 최중요 스탯이다. 이 버프를 W 한 번으로 아군 전체에게 광역으로 걸어 줄 수 있으니 소나와는 찰떡궁합. 비슷한 버프 아이템으로 불타는 향로가 있으나, 향로는 공격속도와 온힛 피해를 제공해서 소나 본인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고 제공 능력치에 스킬 가속이 아예 없어서 소나와 크게 어울리지 않는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20의 스킬 가속과 12의 소환사 주문 가속은 소나에게 너무나도 유용하다. 스킬 가속을 풍족하게 제공해줘서 소나의 영향력을 강화시켜주고, 소환사 주문 가속은 물리기도 쉽고 스스로 빠져나오기도 어려운 소나의 점멸쿨을 빠르게 돌려주므로 좋다. 여러모로 소나에게 잘 맞는 신발이다. * 경계의 와드석 2300골드라는 가격에 스킬 가속 10+추가 체력, 주문력, 스킬 가속 20% 추가 증가를 제공한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채용할 가치가 있는 아이템. 후반에 왕귀를 끝내고 우르프마냥 스킬을 난사해야 하는 소나에게 향로의 스킬 가속 삭제는 큰 타격이였다. 때문에 스킬 가속을 뻥튀기시켜주는 아이템인 경계의 와드석[* 룬에 쿨감 파편과 깨달음을 채용하고 슈렐리아+아이오니아 장화+흐물지 이후 경계의 와드석을 올릴 경우 기본 스킬 가속이 8+5+5+20+20+20+5+10+5=98인데, 여기서 20%인 19.6이 추가로 증가해 스킬 가속이 117.6이 되어 쿨타임이 54% 감소한다.]은 소나의 왕귀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다. 고유 효과인 제어 와드 저장 역시 제어 와드를 일상적으로 달고 다녀야 하는 서포터에게 유용한 효과. ---- '''공격 아이템''' * 화학공학 부패기 마법사 서포터용 치감템. 원래는 유틸폿들의 필수 아이템이나 다름없었지만, 13.1b 패치에서 힐 또는 보호막으로 도운 아군의 공격에 치유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특수 효과가 삭제되면서 채용 가치가 매우 떨어졌다. 치감이 필요하다면 망각의 구까지만 올리고, 풀템전인 경우에만 올릴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도 스킬 가속 15, 회복과 보호막 효과를 10%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소나에게 아예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은 아니다. * 불타는 향로 흐르는 물의 지팡이와 비슷한 성격의 아이템으로, 소나가 회복시켜주거나 보호막을 부여한 아군에게 공속 증가와 온힛 피해 버프를 걸어주는 기본 지속 효과를 가졌다. 다만 아군이 공속이나 기본 공격 비중이 낮은 챔피언 위주라면 빛이 바래므로 조합에 따라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칼리스타, 베인, 마스터 이 등 구인수의 격노검을 위시하는 공격 속도 기반의 아군 챔피언과 함께라면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 신속의 장화 소나는 오오라 활용과 파워코드 사용을 위해서 포지셔닝과 카이팅이 매우 중요하다. 그만큼 둔화저항과 추가 이동속도로 소나의 이동을 돕는 신속신의 가치도 높은 편이다. 물론 스킬 가속 의존도가 매우 높은 소나에게 쿨감신을 포기한다는 건 매우 뼈아프지만, 신속신을 쓰면 좀 더 적극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서 소나에게 부족한 능동성을 채워줄 수 있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깡주문력 120에 총 주문력 40% 증폭까지 붙어 주문력을 극도로 높일 수 있다. 유틸기에도 주문력 계수가 붙어있는 소나에게는 매력적인 아이템이지만 비싼데다 스킬 가속이 없으며, 총 주문력 증폭이 붙은 만큼 템이 좀 나온 뒤에야 돈값을 해서 아이템을 장만하는 것 자체가 힘든 소환사의 협곡에선 엄두도 못 내고, 칼바람 나락에서도 막템으로나 고려해볼 만하다. ---- '''방어 아이템''' * 구원 액티브 효과로 광역 회복과 딜링이 가능한 대표적인 서폿템이다. 하지만 소나의 경우 다른 유틸폿과 비교하여 선택율이 눈에 띄게 낮은데, 스킬을 쿨타임마다 돌리는 왕귀형 서포터인 소나는 주문력이 전혀 붙지 않은 아이템을 고려하기 힘든 데다가, 구원은 스킬 가속조차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소나를 직접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주지 못한다. 그나마 회복/보호막 15% 증가 효과는 소나에게 유용하므로 경우에 따라 고려할 수 있다. * 미카엘의 축복 CC기를 해제하며 회복시키는 유용한 액티브 효과를 지녔다. 다만 소나는 주문력과 스킬 가속이 매우 중요한데, 미카엘은 둘 다 없다. 구원과 마찬가지로 회복/보호막 15% 증가 효과는 유용하니 액티브 효과가 필요한 상황일 때 구매할 수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